* Chapter2 Step11 python for Django - Django 뜯어보기2 *
이번에는 manage.py의 기능 1번째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이다.
맥북 기준 myvenv/bin/activate
source myvenv/bin/activate를 입력 후 가상공간을 마련한다.
python3 manage.py runserver를 입력하면 아래의 사진처럼 서버가 잘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밑에 보시면 http://127.0.0.1:8000 이라고 뜨는 것은 현재 우리들의 웹사이트 주소이다.
커맨드 키를 누른 상태에서 저 주소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는 데
이것이 바로 성공적으로 서버가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서버의 동작을 끝내려면 컨트롤 + C 를 누르게 되면 서버가 종료된다. 작동 모습은 아래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음은 장고를 구성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방법이다.
어플리케이션 즉 앱은 장고 프로젝트를 이루는 단위라 생각하면 편하다.
장고를 이루는 거대한 웹사이트 안에 앱들이 모이고 모여서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웹 사이트 안에도 여러 기능이 있지만 예를 들어서, 결제기능, 장바구니 기능, 게시판기능 등
이 프로그램들을 각자 묶어서 관리하는 것이 훨씬 좋다. (게시판 앱, 결제기능 앱, 장바구니 앱)
이렇게 하면 개발하기가 더 효율적이다.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아래와 같이 만들 수 있다.
python3 manage.py startapp '어플이름'
여기서 위와 같이 쇼핑몰 사이트를 개발한다고 하였을 때 게시판 앱을 만든다면 dashboard라고 짓는다거나
결제기능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 할 때 payment로 짓는다거나 이렇듯 이름을 정할 수 있다.
dashboard라는 이름으로 어플을 만들었더니 폴더에 dashboard라는 이름의 폴더가 생성되었다.
이렇게 어플들을 만들었으면 이 어플들을 만들었으면 인식을 시켜줘야 한다.
그 방법은 settings.py에 가서 INSTALLED_APPS에 가서 어플들의 이름을 입력해야한다.(끝에 ' , '는 필수이다.)
더 나아가 이것은 알아두면 좋은 것인데 어플 폴더 안에 apps.py라는 파일이 있을 것이다.
아래처럼 이렇게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예전에 MTV MVC관하여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어플리케이션 폴더 안을 보자.
안에 models와 views가 있다.
M은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 담당,V는 웹 서비스 내부 동작의 논리를 담당한다.
나중가면 설명하겠지만 어플리케이션 안에 templates 폴더를 만들어서 html을 만들어서
사용자 눈에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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