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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의 구동원리 세세한 동작과정을 배우는 것이 아닌 웹 서비스를 어떻게 런칭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이다.
강사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언가에 빠싹한 지식을 알면 뭐든 활용하는데 능수능란한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 하셨다. 다 알면 좋지만, 마이크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다.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하는데, 굳이 마이크의 음파부터 소리감지 센서등 이런 마이크의 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야하는 지처럼
쟝고도 똑같다고 하셨다. 쟝고에 빠삭하다고 상상한 내용을 만들 수 있는건 확실치 않다. 그러기에 쟝고 하나하나를 뜯어보기 보단
상상한 내용을 웹으로 구현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배운다고 하셨다. 쟝고는 언제나 거둘 뿐이라 하셨다.
Django는 웹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웹 프레임워크란 웹 서비스를 쉽게 만들어주는 기계이다.
개발에 앞서서 우리가 만들 것을 그림을 그리고 핵심 쟝고 개념을 학습하고 실제로 만들어보는 것을 순서대로 개발한다고 소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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